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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http://gajin.sakura.ne.jp/todayskinoko/todayskinoko040821.htm
"분류 | 담자균문(Basidiomycota) > 담자균아문(Agaricomycotina) > 주름버섯강(Agaricomycetes) > 그물버섯목(Boleta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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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Boletellus emodensis (Berk.) Sing. |
과명 | 그물버섯과(Boletaceae) |
속명 | 밤그물버섯속(Boletellus) |
특징 | 중형. 갓은 포도주적색. 어릴 때부터 갓 표면이 갈라지고, 후에 심하게 균열. 가장자리 끝에 피막이 너덜너덜 붙는다. 관공은 구멍이 크고 황색∼황갈색. 비늘밤그물버섯보다 표면이 고른 편이다.(오래되면 너털너덜했던 가장자리 표피가 탈락되기도 한다.) |
자실체 | 갓은 5∼10cm의 중형. 구형이다가 둥근산형∼위가 평평한 둥근산형이 된다. 이 버섯은 어릴 때부터 갓 표면이 갈라지며, 자라면서 거북등처럼 가늘게 또는 깊게 균열되어 살이 들어난다. 표면은 어릴 때 포도주적색, 자라면 적갈색이 되고 오래되면 퇴색하여 담회갈색∼암갈색이 된다. 갈라진 인편 사이에 들어난 살 부분은 허연색∼연한 홍색. 어릴 때 갓과 대 사이에는 같은 색 막질이 피복하고 있다가 찢어지게 되며, 갓의 가장자리 끝에 피막이 너덜너덜하게 붙는다.(오래되면 가장자리의 너털너덜 했던 표피가 탈락되기도 한다.) 살은 담황색∼황백색. 절단하면 담청색을 띤다. 어린 자실체는 식용. 관공은 구멍은 크고(1∼2mm), 다각형이며 처음에는 황색. 후에 황갈색∼올리브갈색이 된다. 관공은 길고 대에 치붙음 또는 거의 떨어진 붙음이고 구멍과 같은 색. 상처를 받으면 바로 청변한다. 대는 7∼10cm(굵기10∼15mm), 상하 같은 굵기 또는 밑동이 약간 굵다. 속이 차 있고 단단하나 부러지기 쉽다. 표면은 건조하고 무모 평활하거나 약간 섬유상, 거의 전체가 적색∼암 포도주색, 후에 점차 탁한 황갈색이 된다. 세로로 가는 홈이 있고 밑동에는 흔히 현저한 흰색 균사덩어리가 쌓여 있다. |
포자 | 포자는 긴 타원형. 표면에 세로로 달리는 고랑 모양의 융기가 있다.(분지되기도 한다), 20∼24×8.5∼12.5㎛.포자문은 암 올리브갈색. |
색상 | 포도주적색 |
발생계절 | 여름~가을 |
발생형태 | 여름∼가을. 임내 지상 또는 수목의 밑동에 난다. |
분포 |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뉴우기니, 말레이반도, 보르네오. |
식용여부 | 식용 |
출전, 인용문헌 | 이태수. 2016. 식용·약용·독버섯과 한국버섯 목록. 233pp. (재)한택식물원 이태수. 2016. 인터넷. 한국의버섯(www.koreamushroom.kr) |
사진출처 : http://gajin.sakura.ne.jp/todayskinoko/todayskinoko040821.htm
"버섯크기 구분방법 _극소형: 2cm 이하. 소형: 2∼5(6)cm 정도. 중형: 5∼10(11)cm 정도. 대형: 10∼15(16)cm 정도. 거대형: 15cm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