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내 가드닝 시 화분 받침에 고이는 물을 쉽게 처리하기 위해 호스를 연결하여 자동으로 배수되도록 만드는 DIY 방법입니다. 특히 대형 물받침 하나에 여러 화분을 올려놓고 키울 때 매우 유용합니다.
📌 준비물 및 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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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플라스틱(또는 스텐) 물받침, 팝너트 M10, 물호스(내경 9mm 판사호스 등), 플라스틱 호스 커넥터(호스피팅, PT 1/8 내경 6.6mm / 외경 1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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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 13mm 드릴, 글루건, 팝너트 어댑터 (수동일 경우 10mm L렌치, 17mm 스패너)


📝 제작 순서 및 노하우(Tip)
1. 물받침 구멍 뚫기 13mm 드릴을 이용해 물받침의 적당한 위치에 배수용 구멍을 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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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1: 물이 잘 빠지면서도 화분대(다이)와 간섭이 없는 위치로 선정하세요. 보통 배수구와 가까운 쪽 코너가 좋지만, 너무 구석에 뚫으면 나중에 공구(스패너 등)가 들어가지 않아 팝너트 설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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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2: 드릴이 없다면 팝너트를 불에 달궈 플라스틱을 녹이는 방식으로 구멍을 뚫을 수도 있습니다.


2. 팝너트 설치 타공된 구멍에 팝너트를 리벳팅(기계식 또는 수동식)하여 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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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수동 리벳팅이 너무 힘들다면 억지로 하지 않고 글루건으로 튼튼하게 고정해도 무방합니다. (수압이 강하게 걸리거나 물리적인 힘이 가해지는 부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3. 호스 커넥터 연결 물받침 아래쪽에서 호스 커넥터를 팝너트에 끼워 결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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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플라스틱 재질의 커넥터를 추천합니다. 나사산 피치가 조금 달라도 억지로 끼워 맞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황동 재질을 쓴다면 M10 다이스로 나사산을 새로 깎아주어야 합니다. 1/8인치 피치는 약 9.2mm입니다.)


4. 누수 방지 마감 (글루건 작업) 물이 새지 않도록 글루건을 이용해 안팎 양면을 꼼꼼하게 실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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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1: 글루건 마감이 지저분하다면 히터나 토치로 살짝 열을 가해 매끄럽게 다듬을 수 있습니다. 단, 열을 너무 가하면 플라스틱 물받침이 변형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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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2: 만약 2번 과정에서 리벳팅 없이 고정하기로 했다면, 커넥터 설치 전에 글루건 작업을 먼저 해두는 것이 수월하며 아랫부분을 더욱 두껍고 튼튼하게 감싸주어야 합니다.




5. 화분 통풍 공간 확보 (선택 권장 사항) 화분 바닥면이 바닥에 완전히 닿지 않고 공기가 통할 수 있도록, 옥상 배수판이나 비둘기망 등을 깔아 화분을 살짝 띄워주는 것이 식물 생육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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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배수판은 니퍼로, 비둘기망은 가위로 쉽게 잘라 모양을 맞출 수 있습니다.

6. 배수 호스 연결 및 마무리 설치된 커넥터에 호스를 연결하고, 반대편 끝을 배수구로 길게 빼줍니다. (배수구가 멀거나 없다면 물통을 받쳐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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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여러 개의 물받침을 하나의 배수 라인으로 연결할 때는 메인 호스를 굵은 것으로 쓰고, T형 호스 어댑터를 사용하세요. (작성자 예시: 13mm 메인 호스 + 상아뉴매틱 RT1309 어댑터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