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살벌 (Polistes rothneyi) Google 검색

YDY09512.jpg

 

YDY09508.jpg

 

YDY09506.jpg

"둥지 위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쌍살벌 가족의 모습이다.
육각형의 둥지 속에서 자라나는 유충들을 정성껏 돌보는 모습은 이들의 강한 사회성을 잘 보여준다."

쌍살벌 (Polistes rothneyi)

Polistes rothneyi (Cameron, 1900)

분류 벌목 (Hymenoptera) 말벌과 (Vespidae)
주요 서식지 처마 밑, 나뭇가지 위, 바위틈 등
활동 시기 4월~10월
생태적 특징 둥지를 덮개 없이 노출하여 짓는 사회성 말벌류

■ 형태 및 생태적 특징 상세

  • 노출된 둥지: 다른 말벌류와 달리 둥지를 싸는 덮개가 없으며, 육각형의 방이 밖에서 훤히 들여다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개방형 둥지는 쌍살벌만의 독특한 건축 방식이다.
  • 공격성 정도: 말벌과에 속하지만 성격이 비교적 온순한 편이다. 둥지를 직접 건드리지 않는 한 먼저 공격하는 일은 드물지만, 둥지를 지키기 위한 방어 본능은 매우 강하다.
  • 생태계의 조절자: 주로 나방의 유충이나 작은 곤충을 사냥하여 육아하므로 농작물이나 정원 식물의 해충을 조절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 국내 서식 주요 말벌/쌍살벌류 5종 상세 비교

구분 쌍살벌 말벌 등검은말벌 왕바다리 좀말벌
둥지 형태 노출형(덮개 없음) 구형(덮개 있음) 구형(덮개 있음) 노출형 구형(덮개 있음)
공격성 낮음 높음 매우 높음 낮음 보통

※ 생태 메모

쌍살벌은 우리 주변 처마 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웃과 같은 존재이다. 비록 벌이라는 존재가 두려울 수 있지만, 그들의 육아 방식을 가만히 관찰하면 생명을 돌보는 지극한 모성애를 느낄 수 있다. 너무 가까이 접근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우리와 함께 조용히 공존한다. 둥지를 발견하더라도 자연의 일부로 이해하고 지켜봐 주는 너그러운 마음이 필요한 때이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Articles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