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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매년 2월에 축령산 고로쇠물을 먹고 나무가 주는 물을 마셨다며 향을 음미했었는데
갈수록 물맛이 별로인듯 하고 올해는 안 마셨어요...
아쉬워요...뭐랄까...빗물을 고로쇠나무로 걸러서 제가 마신다고 해야 하나? 그런 기분인데 말예요...
좌우간 꽃얘길 하는 때가 가장 행복하네요...
일상은 그렇지가 않아요...개도 아프고 저도 아프고 일은 하기 싫어 죽겠죠....^^;
몇년간 매년 2월에 축령산 고로쇠물을 먹고 나무가 주는 물을 마셨다며 향을 음미했었는데
갈수록 물맛이 별로인듯 하고 올해는 안 마셨어요...
아쉬워요...뭐랄까...빗물을 고로쇠나무로 걸러서 제가 마신다고 해야 하나? 그런 기분인데 말예요...
좌우간 꽃얘길 하는 때가 가장 행복하네요...
일상은 그렇지가 않아요...개도 아프고 저도 아프고 일은 하기 싫어 죽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