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8 20:06

섬매발톱나무

조회 수 49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학명 Berberis amurensis var. quelpaertensis Nakai
과명 매자나무과(Berberidaceae)
속명 매자나무속(Berberis)
이명 섬매자나무
잎은 새가지에서는 호생하고 짧은 가지에서는 총생한 것처럼 보이며 도피침형이고 둔두 또는 예두이며 예저이고 길이 1-3cm로서 예리하고 모상(毛狀)의 톱니가 있으며 뒷면은 주름이 많고 연한 녹색이다.
꽃은 5월에 피고 황색이며 지름 1cm이고 총상화서는 길이 10cm이며 반쯤 처지고 10-20개의 꽃이 달리며 소화경은 길이 5-10mm이고 꽃잎은 약간 미요두이다.
열매 열매는 장과로서 장타원형이며 9월에 붉게 익는다.
줄기 높이가 2m에 달하고 소지에 구(溝)가 있으며 2년지는 회황색 또는 회색이고 가시가 크며 3출하고 길이 1-2cm이다.
분포 울릉도 및 제주도(한라산 1 100m이상)에 분포한다.
형태 낙엽활엽성 관목 수형:반구형.
유사종 ▶매자나무(B. koreana)
▶연밥매자나무(B. koreana var. ellipsoidea)
▶당매자나무(B. poiretii)
▶왕매발톱나무(B. amurensis var. latifolia Nak.) : 잎이 원형 또는 난상 원형이며 울릉도 및 강원도에서 자란다.
특징 매자나무와 매발톱나무의 중간형이다.
매발톱나무에 비해 가시가 더 크고 잎과 열매가 작으며 매자나무에 비해 생육속도가 느린 편이다.
국명출전 국가식물표준목록
학명출전 Fl. sylv. kor. 21: 71 (1936)
참고문헌 1) 우리나라식물명감 (박만규, 1949)

섬매발톱나무_4095.jpg

 

섬매발톱나무_4093.jpg

 


  1. 섬매발톱나무

    학명 : Berberis amurensis var. quelpaertensis Nakai
    과명 : <a href=/xe/?mid=web_2023&search_target=extra_vars2&search_keyword=매자나무과(Berberidaceae) target=_blank>매자나무과(Berberidaceae)</a>
    속명 : <a href=/xe/?mid=web_2023&search_target=extra_vars3&search_keyword=매자나무속(Berberis) target=_blank>매자나무속(Berberis)</a>
    이명 : 섬매자나무
    잎 : 잎은 새가지에서는 호생하고 짧은 가지에서는 총생한 것처럼 보이며 도피침형이고 둔두 또는 예두이며 예저이고 길이 1-3cm로서 예리하고 모상(毛狀)의 톱니가 있으며 뒷면은 주름이 많고 연한 녹색이다.
    꽃 : 꽃은 5월에 피고 황색이며 지름 1cm이고 총상화서는 길이 10cm이며 반쯤 처지고 10-20개의 꽃이 달리며 소화경은 길이 5-10mm이고 꽃잎은 약간 미요두이다.
    열매 : 열매는 장과로서 장타원형이며 9월에 붉게 익는다.
    줄기 : 높이가 2m에 달하고 소지에 구(溝)가 있으며 2년지는 회황색 또는 회색이고 가시가 크며 3출하고 길이 1-2cm이다.

    분포 : 울릉도 및 제주도(한라산 1 100m이상)에 분포한다.
    형태 : 낙엽활엽성 관목 수형:반구형.
    유사종 : ▶매자나무(B. koreana)
    ▶연밥매자나무(B. koreana var. ellipsoidea)
    ▶당매자나무(B. poiretii)
    ▶왕매발톱나무(B. amurensis var. latifolia Nak.) : 잎이 원형 또는 난상 원형이며 울릉도 및 강원도에서 자란다.

    특징 : 매자나무와 매발톱나무의 중간형이다.
    매발톱나무에 비해 가시가 더 크고 잎과 열매가 작으며 매자나무에 비해 생육속도가 느린 편이다.

    file
    Read More
  2. 복수초

    학명 : Adonis amurensis Regel & Radde
    과명 : <a href=/xe/?mid=web_2023&search_target=extra_vars2&search_keyword=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target=_blank>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a>
    속명 : <a href=/xe/?mid=web_2023&search_target=extra_vars3&search_keyword=복수초속(Adonis) target=_blank>복수초속(Adonis)</a>
    이명 : 가지복소초 가지복수초 눈색이속 복풀 )
    잎 : 잎은 호생하며 삼각상 넓은 난형이고 길이 3-10cm로서 2회 우상으로 잘게 갈라지며 최종열편은 피침형이고 긴 엽병 밑에 잘게 갈라진 녹색 탁엽이 있다.
    꽃 : 꽃은 4월 초순에 피며 지름 3-4cm정도의 황색이고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며 가지가 갈라져서 2-3개씩 피는 것도 있다. 꽃받침잎은 흑자색으로서 여러 개이고 꽃잎은 20-30개로서 꽃받침보다 길며 수평으로 퍼지고 도피침형이고 꽃잎에 꿀샘이 없으므로 별개의 속으로 분류된다. 수술은 많으며 꽃밥은 전체가 둥글게 보이고 짧은 털이 있다.
    열매 : 열매는 길이 3-4mm의 수과이며 화탁에 모여 달려서 전체가 둥글게 보이며 짧은 털이 있다.
    줄기 : 원줄기는 높이 10-30cm로서 털이 없으나 때로는 윗부분에 털이 약간 있고 밑부분이 얇은 막질의 잎으로 싸인다.
    뿌리 : 근경은 짧고 굵으며 흑갈색 잔뿌리가 많이 나온다.
    분포 : ▶동부 시베리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전국 각처의 산지에서 자란다.(제주도에서 함경도에 이르기까지 광활하게 자연분포한다)
    형태 : 숙근성 다년초로 관화식물이다.
    유사종 : 우리 나라에는 1속 1종이 나며 일본에서는 120여 품종이 개발되어 관상하고 있다.
    특징 : ▶속명 Adonis는 희랍 신화의 청년 이름에서 유래한 것이며 종명은 아무르지방에서 자란다는 뜻이다. ▶지역에 따라 개화시기를 비롯하여 잎 줄기들의 형질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자생지에 따라 다음과 같이 네가지 부류로 특성이 뚜렷하게 구별된다. ①경기 북부지역 : 중부지방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재배하면 3월경에 꽃대가 올라와 4월초 중순경에 개화한다. ②백두대간 표고 약 800m이상 되는 고산지역 : 개체의 초장이 상대적으로 왜성이며 개화시기가 1월말-2월 초순에 걸쳐 빠르다. 꽃은 직경 2-5cm 미만으로 소형이다. ③계룡산 칠갑산 모악산 충청도의 해안 및 도서지역 : 개화시기는 1월말-2월 중순으로 빠르며 꽃은 직경 5-7cm정도로 대형이다. ④제주지역 : 다른 종들과는 달리 꽃과 잎이 함께 피며 잎이 상대적으로 연한 초록색을 띤다. 잎이 깊게 갈라지고 질감이 부드럽다.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