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잣버섯(새잣버섯)

by 갈매빛/崠駐 posted Nov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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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담자균문(Basidiomycota) > 담자균아문(Agaricomycotina) > 주름버섯강(Agaricomycetes) > 구멍장이버섯목(Polyporales)
학명 Neolentinus lepideus (Fr.) Readh. & Ginns > Lentinus lepideus Fr.
과명 <a href="/xe/?act=&mid=mushroom&vid=&ruleset=searchBeluxe&category_srl=&search_target=extra_vars3&search_keyword=%ea%b5%ac%eb%a9%8d%ec%9e%a5%ec%9d%b4%eb%b2%84%ec%84%af%ea%b3%bc(Polyporaceae)" target=_blank>구멍장이버섯과(Polyporaceae) </a>
속명 <a href="/xe/?act=&mid=mushroom&vid=&ruleset=searchBeluxe&category_srl=&search_target=extra_vars4&search_keyword=%ec%86%94%ec%9e%a3%eb%b2%84%ec%84%af%ec%86%8d(Neolentinus)" target=_blank>솔잣버섯속(Neolentinus)</a>
특징 중형∼대형. 갓은 흰색∼담황토색. 황갈∼암갈색 인편이 부착하기도 한다. 주름살은 흰색, 오래되면 날이 갈라져서 톱날 모양. 잣버섯이 속이 달라져서 개칭됨.
자실체 갓은 5∼15cm 정도의 중형∼대형. 처음에는 갓이 내측으로 강하게 말려 있어서 거의 둥근모양이다가 점점 자라면서 평평하게 퍼지며, 때로는 가운데가 오목하게 들어가기도 한다. 표면은 흰색 또는 담황토색을 띄는데 때때로 황갈∼암갈색의 갈라진 인편이 동심원상으로 부착되기도 한다. 건조할 때는 갓의 중앙 부근에 갈라진 틈이 생겨 흰 살을 들어내기도 한다. 살은 두텁고 백색. 질긴 편. 버섯에서 소나무의 냄새가 난다.
주름살은 거의 흰색. 오래되면 각각의 주름살이 갈라져서 톱날모양이 되기도 한다. 대에 내리붙음∼홈붙음 약간 성글다.
대는 2∼8cm(굵기 1∼2cm), 갓과 같은 색인데, 상부에는 세로줄이 있고 표면에는 갈색의 갈라진 인편이 붙는 경우도 있다. 중심생. 대의 육질은 섬유상이고 매우 강인하며 백색이다.
포자 포자는 원주형∼원주상 타원형. 평활, 투명, 어떤 것은 방울이 들어있다. 7.5∼12.0×3∼4.5㎛. 포자문은 백색.
색상 흰색∼담황토색
발생계절 봄~가을
발생형태 늦은 봄∼가을. 소나무 등 침엽수의 자른 가지 밑동이나 용재(用材) 등에 나고, 살아있는 나무의 썩은 부분에서도 한 두 개체 또는 여러 개체가 군생. 비교적 흔하다. 갈색부후를 일으키며, 식용균이나 다소 질기다.
분포 범세계적
식용여부 식용
출전, 인용문헌 이태수. 2016. 식용·약용·독버섯과 한국버섯 목록. 233pp. (재)한택식물원
이태수. 2016. 인터넷. 한국의버섯(www.koreamushro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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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