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에서 그냥 보이더군요. 그러니 찾을 수 있었겠지만 바위솔을 채취하는 사람과 맞닥뜨려 심장이 콩콩거렸댔지요. 볼멘소리로 물리치긴 했지만 참 어렵더군요. 집에다 심겠다나..... 가을햇살에 강물도 눈이 부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