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Gagea lutea (L.) KerGawl.
과명 : 백합과(Liliaceae)
속명 : 중의무릇속(Gagea)
이명 : 반도중무릇 애기물구지 조선중무릇 중무릇 참중의무릇
과명 : 백합과(Liliaceae)
속명 : 중의무릇속(Gagea)
이명 : 반도중무릇 애기물구지 조선중무릇 중무릇 참중의무릇
잎 : 기부에서 난 잎은 1개이고 길이 15-30cm 폭 5-9mm로서 어느 정도 육질이며 약간 안쪽으로 말리고 밑부분이 화경(花莖)을 감싼다.
꽃 : 화경(花莖)은 높이 15-25cm이고 엽병은 긴 것과 짧은 것이 있으며 끝에 3-10개의 꽃이 산형으로 달린다. 화경 상단부에 두 장의 잎이 붙어 있는데 이것은 꽃봉오리를 보호하기 위한 포엽이다. 포는 2개이며 밑부분의 것은 길이 4-8cm이다. 꽃은 황색으로서 4-5월에 피고 화피열편은 6개이며 긴 타원형이고 길이 12mm정도로 뒷면에 녹색이 돈다. 수술은 6개이며 화피보다 짧다. 꽃은 볕을 쬐면 피고 어두운 곳에서는 오무린다.
열매 : 삭과는 거의 둥글며 길이와 지름이 각각 7mm로서 짧고 작으며 막질이고 3개의 능선이 있다.
줄기 : 비늘줄기는 높이 15-20cm이고 1개의 잎이 달리며 인경은 길이 1.5cm로서 난형이고 갈색이다.
분포 :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중부지역의 산지에 분포한다.
형태 : 다년초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학명출전 : Bot. Mag. (Tokyo) (Vol. 1-105, 1887-1992)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꽃 : 화경(花莖)은 높이 15-25cm이고 엽병은 긴 것과 짧은 것이 있으며 끝에 3-10개의 꽃이 산형으로 달린다. 화경 상단부에 두 장의 잎이 붙어 있는데 이것은 꽃봉오리를 보호하기 위한 포엽이다. 포는 2개이며 밑부분의 것은 길이 4-8cm이다. 꽃은 황색으로서 4-5월에 피고 화피열편은 6개이며 긴 타원형이고 길이 12mm정도로 뒷면에 녹색이 돈다. 수술은 6개이며 화피보다 짧다. 꽃은 볕을 쬐면 피고 어두운 곳에서는 오무린다.
열매 : 삭과는 거의 둥글며 길이와 지름이 각각 7mm로서 짧고 작으며 막질이고 3개의 능선이 있다.
줄기 : 비늘줄기는 높이 15-20cm이고 1개의 잎이 달리며 인경은 길이 1.5cm로서 난형이고 갈색이다.
분포 :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중부지역의 산지에 분포한다.
형태 : 다년초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학명출전 : Bot. Mag. (Tokyo) (Vol. 1-105, 1887-1992)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이른 봄 숲 가장자리, 메마른 낙엽과 버려진 타이어 주변의 척박한 토양을 뚫고 피어난 중의무릇의 선명한 노란 꽃송이이다.
인공 구조물과 대비를 이루며 메마른 대지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야생화의 강인한 생명력이 돋보인다."
인공 구조물과 대비를 이루며 메마른 대지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야생화의 강인한 생명력이 돋보인다."
중의무릇
Gagea lutea (L.) Ker Gawl.
■ 형태 및 생태적 특징 상세
- 선명한 황금빛 별 모양 꽃과 화피 구조: 3~4월경 뿌리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3~10개의 노란색 꽃이 산방상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화피조각은 6개로 피침형이며 안쪽은 광택이 도는 노란색, 바깥쪽은 녹색을 띤다. 수술은 6개, 암술대는 1개이다.
- 선형의 근생엽과 비늘줄기(인경): 뿌리에서 발달하는 잎(근생엽)은 보통 1개로 길이 15~30cm, 너비 5~9mm의 약간 안으로 오목하게 파인 선형이다. 지하부에는 난형의 비늘줄기가 형성되며 자구(새끼 비늘줄기)를 만들어 번식하기도 한다.
- 봄주머니(Spring Ephemeral) 생태 및 이름의 유래: 숲의 나무들이 잎을 틔워 그늘을 만들기 전, 이른 봄 햇빛을 받으며 번식을 마치고 여름이 되면 지상부가 사라지는 전형적인 봄 식물이다. '중의무릇'이라는 이름은 승려(중)가 산속이나 절 주변에서 발견한 무릇 닮은 식물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 주요 중의무릇류 및 유사종 비교 (4종)
| 구분 | 중의무릇 (본 종) | 애기중의무릇 | 산중의무릇 | 무릇 |
|---|---|---|---|---|
| 꽃의 색상 및 개화기 | 노란색 (3~4월, 이른 봄) | 연한 노란색 (4~5월, 봄) | 노란색 (4~5월, 봄) | 자주색~분홍색 (7~9월, 여름) |
| 식물체 크기 | 높이 15~25cm (상대적 대형) | 높이 5~10cm (매우 왜소함) | 높이 10~15cm (중소형) | 높이 20~50cm (중대형) |
| 잎의 형태 및 수 | 근생엽 1개 (너비 5~9mm 선형) | 근생엽 1개 (실처럼 매우 가냘픔) | 근생엽 1~2개 (선형, 좁음) | 근생엽 2개 (두꺼운 선형) |
| 꽃차례 및 수 | 꽃 3~10개 (산방상 총상) | 꽃 1~3개 (매우 적음) | 꽃 2~5개 (산방상) | 밀생하는 긴 총상꽃차례 |
※ 생태 메모
중의무릇은 이른 봄 숲바닥과 들판에서 가장 먼저 황금빛 별 모양의 꽃을 피우며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야생화이다. 버려진 타이어 곁에서도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피어난 모습은 인공 구조물의 비생명성과 야생화의 강력한 생명력이 또렷하게 대비되어 생태 사진으로서 강렬한 메시지를 전한다. 여름이 오기 전 자손을 퍼뜨리고 지상부를 거두는 봄주머니 식물 특유의 생태적 지혜가 렌즈 너머로 고스란히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