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 잎은 대생하고 밑부분의 것은 넓은 도피침형으로 밑이 좁아져 엽병같이 되나 화시에는 마르며 중앙부의 것은 삼각상 넓은 피침형 또는 피침형이고 수평으로 퍼지며 길이 2~3.5cm 나비 7~15mm이고 끝은 뾰족하며 밑은 둥글며 엽병은 없다.
꽃 : 꽃은 7~8월에 자색으로 피고 4수성이며 줄기 끝에 모여 달려 전체가 원추형으로 되고 소화경이 있다. 꽃받침조각은 피침형으로 화관의 길이 1/3 정도이고 화관열편은 타원형 또는 난상 장 타원형으로 흑자색 점이 있으며 선체는 1개이다.
열매 : 과실은 삭과로 9~10월에 성숙한다.
줄기 : 줄기는 곧추 서고 네모지며 털이 없고 가지친다.
분포 : 거의 전도에 나며 일본 사할린 캄차카에 분포한다.
형태 : 1~2년초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학명출전 : Fl. URSS 18: 627 (1952)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꽃 : 꽃은 7~8월에 자색으로 피고 4수성이며 줄기 끝에 모여 달려 전체가 원추형으로 되고 소화경이 있다. 꽃받침조각은 피침형으로 화관의 길이 1/3 정도이고 화관열편은 타원형 또는 난상 장 타원형으로 흑자색 점이 있으며 선체는 1개이다.
열매 : 과실은 삭과로 9~10월에 성숙한다.
줄기 : 줄기는 곧추 서고 네모지며 털이 없고 가지친다.
분포 : 거의 전도에 나며 일본 사할린 캄차카에 분포한다.
형태 : 1~2년초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학명출전 : Fl. URSS 18: 627 (1952)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가을빛이 깊어가는 산상의 풀밭, 청초한 연보랏빛 꽃잎 위에 짙은 자줏빛 점들이 신비롭게 수놓인 네귀쓴풀의 자태이다.
네 갈래로 단정하게 벌어진 꽃잎과 섬세하게 솟아오른 꿀샘이 렌즈 너머로 고산 지대의 찬란한 생명력을 전해준다."
네 갈래로 단정하게 벌어진 꽃잎과 섬세하게 솟아오른 꿀샘이 렌즈 너머로 고산 지대의 찬란한 생명력을 전해준다."
네귀쓴풀
Swertia tetrapetala Pall.
■ 형태 및 생태적 특징 상세
- 네 갈래로 갈라지는 꽃잎과 자줏빛 반점: 8~10월에 줄기 윗부분과 가지 끝에서 연보라색 또는 흰빛이 도는 꽃이 엉겨 붙듯 핀다. 일반적인 쓴풀속 식물들이 대개 5수화(꽃잎이 5개)인 것과 달리, 본 종은 꽃잎이 4개로 갈라지는 특징을 지니며 내부에는 짙은 자줏빛 반점과 꿀샘이 뚜렷하게 발달한다.
- 마주나며 잎자루가 없는 피침형 잎: 잎은 줄기에 마주나며 잎자루가 거의 없고 피침형 또는 긴 달걀 모양이다. 끝이 다소 뾰족하고 잎맥이 나란하며 줄기를 감싸는 듯한 형태로 안정감 있게 부착된다.
- '쓴풀'이라는 이름의 유래와 약효: 식물 전체에 강력한 쓴맛 성분(스와르티안 등)을 함유하고 있어 '쓴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옛부터 민간과 한방에서 소화불량, 위장병, 해열 등의 약재로 귀하게 다루어졌으며, 척박한 고산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구책으로 쓴 성분을 진하게 품게 되었다는 생태적 배경을 지닌다.
■ 쓴풀속 및 용담과 유사종 비교 (4종)
| 구분 | 네귀쓴풀 (본 종) | 쓴풀 | 대성쓴풀 | 자주쓴풀 |
|---|---|---|---|---|
| 학명 및 과명 | Swertia tetrapetala / 용담과 | Swertia japonica / 용담과 | Swertia wilfordii / 용담과 | Swertia pseudochinensis / 용담과 |
| 꽃잎의 수 | 대체로 4개로 갈라짐 (4수화) | 5개로 갈라짐 (5수화) | 5개로 갈라짐 (5수화) | 5개로 갈라짐 (5수화) |
| 꽃의 기본 색상 | 연보라색 ~ 흰빛 | 하얀색 (푸른빛 줄무늬) | 황백색 또는 연녹색 | 자주색 (짙은 자주색 선) |
| 주요 자생 환경 | 고산 지대 및 북부 지방 풀밭 | 전국의 양지바른 산기슭 풀밭 | 고산 및 북부 지대의 바위틈 | 전국 각지의 습윤한 풀밭 |
※ 생태 메모
네귀쓴풀은 일반적인 쓴풀속 식물들과 구별되는 4개의 꽃잎과 연보랏빛 고유의 색감을 지닌 귀한 야생화이다. 척박한 고산 환경의 바람을 견디며 피어나는 이 작은 꽃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온몸으로 보여준다. 생태 사진가에게 있어 맑고 투명한 꽃잎에 박힌 자줏빛 반점과 결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작업은 큰 몰입과 예술적 성취감을 안겨주며, 가을 출사길에서 만나는 가장 매혹적인 피사체 중 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