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 꽃이 필 때의 잎은 화경(花莖)과 길이가 거의 같지만 꽃이 진 다음 자라며 길이 30cm 나비 2~5mm로서 중륵이 뚜렷치 않고 뒷면은 분록색이며 가장자리 윗부분에 잔돌기가 있다.
꽃 : 꽃은 4~5월에 피고 화경(花莖) 선단에 지름 3.5-4cm로서 자주색이며 통부는 길이 4-6cm이고 화경은 높이 5-15cm로서 4-5개의 포가 있으나 가장 위의 포에서 1개의 꽃이 핀다. 포는 녹색이며 길이 4~6cm로서 선형이고 예첨두이며 소화경은 길이 8mm로서 자방보다 길다. 외화피는 좁은 도란형이고 중앙부에 두드러진 돌기가 없으며 밑부분이 뾰족하고 내화피는 곧추서며 약간 짧다. 꽃밥은 황색이고 길이 4mm로서 수술대보다 짧으며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진 다음 다시 끝이 2개로 깊게 갈라진다.
열매 : 삭과로서 구형이며 5~6월에 성숙하며 지름이 8mm내외이다.
뿌리 : 근경은 다소 총생하고 갈색 섬유로 덮혀 있다.
분포 : 전국의 산지에 분포하고 중국 동부와 일본 남부에 분포한다.
형태 : 숙근성 다년초.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학명출전 : Gard. Chron. 3: 809 (1877)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2)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 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꽃 : 꽃은 4~5월에 피고 화경(花莖) 선단에 지름 3.5-4cm로서 자주색이며 통부는 길이 4-6cm이고 화경은 높이 5-15cm로서 4-5개의 포가 있으나 가장 위의 포에서 1개의 꽃이 핀다. 포는 녹색이며 길이 4~6cm로서 선형이고 예첨두이며 소화경은 길이 8mm로서 자방보다 길다. 외화피는 좁은 도란형이고 중앙부에 두드러진 돌기가 없으며 밑부분이 뾰족하고 내화피는 곧추서며 약간 짧다. 꽃밥은 황색이고 길이 4mm로서 수술대보다 짧으며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진 다음 다시 끝이 2개로 깊게 갈라진다.
열매 : 삭과로서 구형이며 5~6월에 성숙하며 지름이 8mm내외이다.
뿌리 : 근경은 다소 총생하고 갈색 섬유로 덮혀 있다.
분포 : 전국의 산지에 분포하고 중국 동부와 일본 남부에 분포한다.
형태 : 숙근성 다년초.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학명출전 : Gard. Chron. 3: 809 (1877)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2)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 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메마른 낙엽이 뒹구는 이른 봄 숲 바닥에서 무리 지어 피어난 각시붓꽃의 화사한 보랏빛 자태이다.
가냘픈 선형의 잎 사이로 섬세하게 새겨진 짙은 그물무늬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빛나는 봄의 생명력을 전해준다."
가냘픈 선형의 잎 사이로 섬세하게 새겨진 짙은 그물무늬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빛나는 봄의 생명력을 전해준다."
각시붓꽃
Iris rossii Baker
■ 형태 및 생태적 특징 상세
- 섬세한 그물무늬를 가진 보라색 꽃: 4~5월에 잎 사이에서 자라난 5~15cm의 짧은 꽃줄기 끝에 보라색 꽃이 1개씩 달린다. 3개의 외화피(바깥꽃잎)는 넓은 달걀 모양으로 안쪽에 흰색 바탕과 짙은 자주색 그물무늬가 있어 곤충을 유인하며, 3개의 내화피(안꽃잎)는 좁고 곧게 서는 것이 특징이다.
- 가냘프고 길게 자라는 선형 잎: 잎은 칼 모양의 좁은 선형으로 너비가 2~5mm에 불과하다. 개화기에는 잎의 길이가 꽃줄기와 비슷하거나 약간 길지만, 꽃이 진 후에는 잎이 30cm 이상 길게 자라며 땅으로 비스듬히 눕거나 늘어지는 경향을 보인다.
- 척박한 환경을 견디는 뿌리와 생명력: 땅속줄기(근경)는 짧고 단단하며 억센 수염뿌리가 길게 발달한다. 수분 유지가 어려운 양지바른 비탈면이나 메마른 낙엽층 등 다소 건조하고 척박한 토양에서도 무리를 지어 번성하는 강인한 적응력을 지닌다.
■ 주요 소형 붓꽃류 및 유사종 비교 (4종)
| 구분 | 각시붓꽃 (본 종) | 솔붓꽃 | 금붓꽃 | 붓꽃 |
|---|---|---|---|---|
| 식물체 크기 및 잎 | 키 10~20cm (너비 2~5mm) | 키 10~15cm (너비 2~4mm) | 키 10~20cm (너비 5~8mm) | 키 30~60cm (너비 5~10mm) |
| 꽃 색상 | 보라색 ~ 자주색 | 짙은 보라색 | 짙은 노란색 | 자주색을 띤 보라색 |
| 꽃과 잎의 길이 관계 | 꽃 필 때 잎과 꽃 높이가 비슷 | 잎이 더 길어 꽃이 잎에 묻힌 듯 핌 | 꽃이 잎과 비슷하거나 위로 솟음 | 꽃이 잎보다 확연히 위로 솟아 핌 |
| 뿌리 특징 | 근경이 짧고 수염뿌리가 많음 | 근경이 가늘고 옆으로 길게 벋음 | 근경이 가늘고 길게 벋음 | 근경이 굵고 튼튼하며 뭉쳐남 |
※ 생태 메모
각시붓꽃은 나무들이 무성한 잎을 내기 전, 숲 바닥까지 햇빛이 닿는 이른 봄을 틈타 개화하는 숲의 부지런한 전령사이다. 여린 외형으로 '각시'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메마른 토양에서도 군락을 형성하는 생명력은 무척 강건하다. 특히 멸종위기종인 솔붓꽃과 형태가 매우 유사하여 혼동하기 쉬우나, 각시붓꽃은 개화 시 잎과 꽃줄기의 높이가 엇비슷하게 맞닿는 반면, 솔붓꽃은 잎이 훨씬 길어 꽃이 잎 속에 파묻히듯 피어나는 것으로 구별할 수 있다. 사진 속 갈색 낙엽과 대비를 이루며 피어난 청초한 보랏빛은 혹독한 겨울을 넘긴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담백하게 묘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