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솜방망이(Tephroseris pseudosonchus (Vaniot) C.Jeffrey & Y.L.Chen) Google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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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한 고산지대의 맑은 공기를 머금고 피어난 물솜방망이의 노란 자태이다.
봄날의 습지를 밝히는 이 풍성한 무리는 렌즈 너머로 고산 생태계의 생명력을 가득 전해준다."

물솜방망이

Tephroseris pseudosonchus (Vaniot) C.Jeffrey & Y.L.Chen

분류 국화과 (Asteraceae) 솜방망이족
개화 및 결실 4월 ~ 6월 개화 / 6월 ~ 7월 결실
주요 서식지 한라산, 지리산 등 고산지대 습지 및 저수지 주변 습한 땅
생태적 특징 두해살이풀(이년생 초본)로 곧게 자라며, 특히 물기가 많은 환경을 선호함

■ 형태적 특징 상세

  • 줄기 구조: 높이 30~60cm 정도로 곧게 서며 가지를 치지 않는다. 줄기 속이 텅 비어 있는 원통형 구조가 특징이며, 성장 초기에는 흰색 솜털이 빽빽하지만 꽃이 필 무렵에는 대부분 사라져 매끈해진다.
  • 잎의 형태: 뿌리에서 나온 근생엽은 꽃이 필 때까지 사방으로 넓게 퍼진 채 시들지 않고 남아 있다. 선상 주걱형 또는 피침형 구조이다. 줄기에 달린 경생엽은 위로 올라갈수록 크기가 눈에 띄게 작아지며 기부가 줄기를 살짝 감싼다.
  • 꽃과 열매: 봄철 줄기 끝에 노란색 두상화가 7~30개씩 우산 모양으로 풍성하게 피어난다. 일반 솜방망이와 달리 열매 표면에 털이 없이 깨끗하고 매끄럽다는 점이 종 동정의 핵심이다.

■ 주요 습지 솜방망이류 유사종 비교

구분 물솜방망이 솜방망이 솜쑥방망이
서식 환경 산지 및 저지대 습지 건조한 풀밭, 묘지 저지대 습지, 하천 변
두화(꽃) 수 7~30개 (매우 풍성) 3~9개 (다소 적음) 3~9개 (다소 적음)
열매의 털 털 없음 (무모) 털 많음 (유모) 털 없음 (무모)

※ 생태 메모

물솜방망이는 이름 그대로 수분이 지속적으로 공급되는 축축한 습지 생태계에서만 살아갈 수 있는 예민한 식물이다. 일반 솜방망이와 겉모습이 흡사하여 혼동하기 쉬우나, 봄철 한 줄기에 노란 꽃송이가 훨씬 풍성하게 무리 지어 달린다는 점과 가을철 열매 표면에 털이 없이 매끄럽다는 점을 기억하면 명확하게 동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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