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나리 (Lilium callosum) Google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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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붉은 보석이라 불리는 땅나리이다.
푸른 풀밭 사이에서 고개를 숙인 채 선명한 주황빛으로 빛나는 모습이 렌즈 너머로 소박하고 단정한 아름다움을 전해준다."

땅나리

Lilium callosum Siebold & Zucc.

분류 백합과 (Liliaceae) 나리속
개화 시기 6월 ~ 7월
주요 서식지 산기슭, 양지바른 풀밭, 저지대 구릉지
생태적 특징 여러해살이 구근식물로, 나리속 중 체구가 가장 아담하고 가냘픈 편임

■ 형태적 특징 상세

  • 수줍은 꽃의 방향: 이름 그대로 부끄러운 듯 고개를 깊게 숙여 땅을 향해 꽃을 피운다. 하늘을 보는 '하늘나리'와 대조적인 특징을 가진다.
  • 깔끔한 꽃잎: 황적색(적황색) 꽃잎이 뒤로 도르르 말리는 모습이 특징이며, 참나리와 달리 반점이 없거나 매우 적어 단정하고 깨끗한 정취를 풍긴다.
  • 가냘픈 줄기와 잎: 줄기가 30~80cm 정도로 자라며 매우 가늘고 매끄럽다. 바늘처럼 좁고 길쭉한 선형 잎이 줄기를 따라 촘촘하게 배열되어 있다.

■ 주요 나리속(Lilium) 유사종 비교

구분 땅나리 참나리 하늘나리
꽃의 방향 아래를 향함 아래를 향함 위(하늘)를 향함
꽃잎 반점 거의 없음 흑자색 반점 매우 많음 안쪽에 약간 있음
주아(살눈) 없음 있음 없음

※ 생태 메모

땅나리는 그 이름처럼 땅을 보고 피어나지만, 그 자태는 참나리나 하늘나리와는 또 다른 단정함을 자랑한다. 가냘픈 줄기 때문에 바람이 불면 쉽게 흔들려 촬영할 때 집중력이 필요하지만, 렌즈를 통해 담아낸 그 수줍은 고개 숙임은 야생화만이 가진 최고의 정취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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