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가 가늘고 길면서도 모진 바람에 꺽이지 않는 것은
속이 비었고 마디가 있기 때문이다.
속이 빈 것은 욕심을 덜어내어 가슴을 비우라는 뜻이었다.
또한 사람마다 좌절, 갈등, 실수, 실패, 절망, 아픔, 병고, 이별 같은
마디가 없으면 우뚝 설수 없다는 뜻이었다.

- 김홍신, '인생사용 설명서'에서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김홍신 선생은 성철스님으로부터 ‘대나무처럼 살라.’라는 화두를 받았다합니다.
그는 오랜 사색 끝에 ‘비워야 채울 수 있고 틈이 있어야 비집고 들어갈 수 있다.
대나무에 마디가 없다면,
얼마 자라지 못해 모진 바람에 꺽일 수 밖에 없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고뇌가 우리를 강하게 만들어주고 미래를 개척해주며
우리에게 살아갈 만한 가치를 제공해줍니다.
병마도 즐기고, 좌절과 아픔도 벗하며 슬픔과도 어우러져 살줄 알아야 합니다’
  1. 홈페이지 복구 완료


    Date2025.09.18 By갈매빛/崠駐 Reply0 Views1205 Votes0
  2. 홈페이지 사용법


    Date2009.04.30 By갈매빛 / 崠駐 Reply0 Views30855 Votes0 file
  3.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완료

    Date2026.07.20 By갈매빛/崠駐 Reply0 Views1 Votes0
  4. 홈페이지 게시판 일부 변경

    Date2026.04.18 By갈매빛/崠駐 Reply0 Views304 Votes0
  5. 홈페이지 이전에 따른 접속통계

    Date2026.03.01 By갈매빛/崠駐 Reply0 Views192 Votes0
  6. 홈페이지 이전 완료

    Date2026.03.01 By갈매빛/崠駐 Reply0 Views190 Votes0
  7. 도메인 인증서 등록 완료

    Date2026.01.29 By갈매빛/崠駐 Reply0 Views186 Votes0
  8. 홈페이지 이전 제작중

    Date2025.12.11 By갈매빛/崠駐 Reply0 Views258 Votes0
  9. 홈페이지 갤러리 변경

    Date2025.10.24 By갈매빛/崠駐 Reply0 Views240 Votes0
  10. Fosus Stacking 을위한 Macro rail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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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Godox V860 II LCD 교체

    Date2025.09.18 By갈매빛/崠駐 Reply0 Views239 Votes0 file
  12. 홈페이지 복구 중

    Date2025.07.16 By갈매빛/崠駐 Reply0 Views366 Votes0
  13. A9M3 카메라 전용렌즈 구입

    Date2024.06.25 By갈매빛/崠駐 Reply0 Views362 Votes0
  14. 우중 어두운 곳의 촬영 후 아쉬운 점

    Date2024.06.25 By갈매빛/崠駐 Reply0 Views294 Votes0
  15. 홈페이지 복구

    Date2024.06.08 By갈매빛/崠駐 Reply0 Views445 Votes0
  16. 홈페이지 복구 완료 및 일부 수정

    Date2023.02.13 By갈매빛/崠駐 Reply0 Views287 Votes0
  17. 홈페이지 에러 복구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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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흰동강할미곷

    Date2022.12.19 By갈매빛/崠駐 Reply0 Views31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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