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 근생엽은 엽병의 길이가 17-19cm이며 엽신은 난상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이고 끝이 둔하거나 짧게 뾰족해지며 밑부분이 아심장저이고 가장지리에 끝이 짧고 뾰족한 둥근 톱니가 있으며 길이 2.5-13cm 나비 3-11cm로서 엽병과 더불어 털이 있다. 경생엽은 근생엽과 비슷하지만 엽병이 짧고 작으며 대생엽의 마디사이가 짧아져서 밑부분에 모여 달리는 경향이 있다.
꽃 : 꽃은 8월에 피고 황색이며 양순형이고 길이 3cm정도로서 각 마디에 4-6개씩 수상으로 달리며 마디사이가 길고 포는 선형이며 작고 소화경은 길이 5-6mm로서 복모가 밀생한다. 꽃받침잎은 양순형이며 겉에 선상의 털과 더불어 털이 다소 있고 화관 겉에도 선상의 털이 다소 있으며 통부가 꽃받침보다 2배정도 길고 열편 끝이 둥글다. 암술대는 길게 밖으로 나오며 끝이 2개로 갈라진다.
열매 : 종자는 다소 편평한 넓은 도란형으로서 털이 없다.
줄기 : 높이가 50cm에 달하고 줄기는 네모지며 전체에 갈색털이 다소 있다.
뿌리 : 굵은 뿌리가 옆으로 길게 뻗으며 마디에서 새싹이 돋아나기도 한다.
분포 : 중북부 지방의 높은 산에 분포한다.
형태 : 다년생 초본이다.
특징 : ▶꽃의 모양이 마치 뱀이 입을 벌린 것 같은데서 이와 같은 이름이 유래하였다.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학명출전 : Fl. kor. 2 : 141 (Nakai, 1911)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2)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 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꽃 : 꽃은 8월에 피고 황색이며 양순형이고 길이 3cm정도로서 각 마디에 4-6개씩 수상으로 달리며 마디사이가 길고 포는 선형이며 작고 소화경은 길이 5-6mm로서 복모가 밀생한다. 꽃받침잎은 양순형이며 겉에 선상의 털과 더불어 털이 다소 있고 화관 겉에도 선상의 털이 다소 있으며 통부가 꽃받침보다 2배정도 길고 열편 끝이 둥글다. 암술대는 길게 밖으로 나오며 끝이 2개로 갈라진다.
열매 : 종자는 다소 편평한 넓은 도란형으로서 털이 없다.
줄기 : 높이가 50cm에 달하고 줄기는 네모지며 전체에 갈색털이 다소 있다.
뿌리 : 굵은 뿌리가 옆으로 길게 뻗으며 마디에서 새싹이 돋아나기도 한다.
분포 : 중북부 지방의 높은 산에 분포한다.
형태 : 다년생 초본이다.
특징 : ▶꽃의 모양이 마치 뱀이 입을 벌린 것 같은데서 이와 같은 이름이 유래하였다.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학명출전 : Fl. kor. 2 : 141 (Nakai, 1911)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2)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 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참배암차즈기
Salvia chanroenica Nakai
■ 형태 및 생태적 특징 상세
- 뱀을 닮은 독특한 꽃의 구조: 8~9월에 원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꽃이 성기게 달린다. 화관은 2.5~3cm로 큰 편이며 연한 노란색을 띠는 전형적인 입술 모양(순형)이다. 꽃의 상순(윗입술) 밖으로 길고 붉은 암술대가 길게 빠져나오는데, 이 모습이 마치 독사가 입을 벌리고 붉은 혀를 날름거리는 형상과 완벽하게 일치하여 동정의 핵심 키가 된다.
- 네모난 줄기와 심장형 잎: 줄기는 꿀풀과 식물 특유의 사각형 모양을 띠며, 높이는 50~70cm까지 직립하여 자란다. 전체에 짧고 구부러진 잔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기(대생)하며, 잎자루가 길고 잎몸은 난형 또는 난상 심장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규칙적인 둔한 톱니가 발달한다.
- 한반도 고유 생물종: 전 세계를 통틀어 한국의 깊은 산속에서만 제한적으로 서식하는 소중한 고유종이다. 꽃이 크고 화려해 관상 가치가 매우 높으나, 서식지 파괴 및 기후 변화로 인해 지속적인 보호가 요구되는 식물이다.
■ 주요 배암차즈기(Salvia) 유사종 비교 (5종)
| 구분 | 참배암차즈기 (본 종) | 배암차즈기 | 노랑참배암차즈기 | 둥근배암차즈기 | 단삼 |
|---|---|---|---|---|---|
| 꽃 색상 및 크기 | 연한 노란색 (대형) | 연보라색 (매우 소형) | 짙은 황금빛 노란색 (대형) | 연보라색 (소형) | 자주색 ~ 보라색 (대형) |
| 암술대 돌출 (뱀 혀) | 붉은색이며 길게 외부로 돌출 | 화관 밖으로 돌출되지 않음 | 거의 돌출되지 않음 | 화관 밖으로 약간 돌출됨 | 길게 돌출됨 |
| 잎의 형태 | 난상 심장형, 표면 평활 | 주름살이 매우 심함 (곰보배추) | 넓은 난형, 밑이 뾰족함 | 깃꼴(우상)로 갈라짐 | 기수 1회 깃꼴겹잎 |
| 주요 서식지 | 깊은 산지 계곡 (고유종) | 인가 주변, 밭둑, 개울가 | 산지 그늘진 풀밭 (고유종) | 남부지방 산지 풀밭 | 약용 식물로 밭에서 재배 |
※ 생태 메모
꿀풀과 배암차즈기속(Salvia) 식물들은 전 세계적으로 다양하게 분포하지만, 그중 참배암차즈기는 오직 한반도의 깊은 산속에서만 제한적으로 서식하는 귀한 특산식물이다. 이름에서 직관적으로 알 수 있듯 뱀이 입을 크게 벌리고 붉은 혀를 길게 내미는 듯한 특유의 꽃 모양은 곤충을 효율적으로 유인하여 수분하기 위한 고도의 진화적 산물이다. 종종 들이나 빈터에서 잡초처럼 흔히 자라며 잎이 심하게 주름진 배암차즈기(일명 곰보배추)와 이름이 비슷하여 혼동되기도 하지만, 꽃의 크기, 형태, 색상, 그리고 서식 환경에서 명확한 차이를 보이는 완전히 다른 식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