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 잎은 호생하고 좁은 난형이며 길이 2~4cm 폭 1~2.5cm로서 짙은 녹색이고 주맥과 망상맥에 백색 무늬가 있으며 거치가 없고 엽병은 길이 1-2cm이다.
꽃 : 꽃은 8-9월에 피고 긴 화경이 직립하여 자라며 줄기 끝의 수상화서에 백색 바탕에 붉은빛이 도는 꽃이 7-15개 정도 한쪽으로 치우쳐서 달리며 포는 위로 향하여 자방과 접촉되고 피침형이이며 원줄기 윗부분 및 자방과 더불어 털이 있다. 꽃받침잎은 길이 8~10mm로서 좁은 난형이고 끝이 둔하며 한 개의 맥이 있다. 꽃잎의 외화피편은 좁은 난형이며 외면에는 짧은 털이 있고 내화피편은 도피침형이다. 순판은 꽃받침과 길이가 비슷하고 밑쪽이 부풀며 안쪽에 털
열매 : 삭과로 길이가 8~12mm 정도 된다.
줄기 : 높이 12-25cm이고 줄기 밑부분은 지상으로 포복한다. 마디에는 뿌리가 내리며 줄기 상부는 비스듬히 위로 향하여 자란다.
뿌리 : 근경을 가지고 있고 마디마다 뿌리가 2~3개가 내린다.
분포 :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에 분포한다. ▶남부지방 및 울릉도 안면도에 분포한다.
형태 : 상록 다년초로 관엽 관화식물이다.
유사종 : ▶붉은사철란(G. macrantha Max.): 관상 가치가 있으며 완도에서 자생한다. ▶섬사철란: (G. maximowicziana Mak.): 제주도와 울릉도에 나며 사철란과 닮았으나 털이 없고 잎은 무늬가 없으며 가장자리에 주름이 지고 길이 3cm이다. ▶애기사철란(G. repens R.Brown): 사철란과 닮은 작은 난으로 잎은 난형 길이 1-2.5cm 나비 7-18mm이다. ▶털사철란(G. velutina Max.): 사철란과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학명출전 : Linnaea 22 : 861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2) 조선식물명집 I-II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 3)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 4)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꽃 : 꽃은 8-9월에 피고 긴 화경이 직립하여 자라며 줄기 끝의 수상화서에 백색 바탕에 붉은빛이 도는 꽃이 7-15개 정도 한쪽으로 치우쳐서 달리며 포는 위로 향하여 자방과 접촉되고 피침형이이며 원줄기 윗부분 및 자방과 더불어 털이 있다. 꽃받침잎은 길이 8~10mm로서 좁은 난형이고 끝이 둔하며 한 개의 맥이 있다. 꽃잎의 외화피편은 좁은 난형이며 외면에는 짧은 털이 있고 내화피편은 도피침형이다. 순판은 꽃받침과 길이가 비슷하고 밑쪽이 부풀며 안쪽에 털
열매 : 삭과로 길이가 8~12mm 정도 된다.
줄기 : 높이 12-25cm이고 줄기 밑부분은 지상으로 포복한다. 마디에는 뿌리가 내리며 줄기 상부는 비스듬히 위로 향하여 자란다.
뿌리 : 근경을 가지고 있고 마디마다 뿌리가 2~3개가 내린다.
분포 :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에 분포한다. ▶남부지방 및 울릉도 안면도에 분포한다.
형태 : 상록 다년초로 관엽 관화식물이다.
유사종 : ▶붉은사철란(G. macrantha Max.): 관상 가치가 있으며 완도에서 자생한다. ▶섬사철란: (G. maximowicziana Mak.): 제주도와 울릉도에 나며 사철란과 닮았으나 털이 없고 잎은 무늬가 없으며 가장자리에 주름이 지고 길이 3cm이다. ▶애기사철란(G. repens R.Brown): 사철란과 닮은 작은 난으로 잎은 난형 길이 1-2.5cm 나비 7-18mm이다. ▶털사철란(G. velutina Max.): 사철란과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학명출전 : Linnaea 22 : 861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2) 조선식물명집 I-II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 3)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 4)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솔잎이 두껍게 쌓인 어둡고 척박한 숲 바닥에서 은은하게 피어난 사철란 무리의 고결한 자태이다.
짙은 녹색 잎에 정교하게 수놓아진 흰색 그물무늬와 기품 있는 꽃송이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굳건한 상록의 생명력을 보여준다."
짙은 녹색 잎에 정교하게 수놓아진 흰색 그물무늬와 기품 있는 꽃송이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굳건한 상록의 생명력을 보여준다."
사철란
Goodyera schlechtendaliana Rchb.f.
■ 형태 및 생태적 특징 상세
- 그물무늬가 선명한 상록성 잎: 줄기 밑부분에 달걀 모양의 잎이 모여 난다. 짙은 녹색 바탕에 흰색의 불규칙한 그물무늬가 매우 뚜렷하게 발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겨울 숲속에서도 잎이 지지 않고 푸름을 유지하여 '사철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 한쪽으로 치우쳐 피는 꽃: 8~9월경 7~15cm 정도의 꽃줄기가 곧게 자라며, 줄기 윗부분에 작은 꽃들이 이삭꽃차례(수상화서)로 모여 핀다. 꽃은 보통 한쪽 방향을 향해 피는 경향이 있으며, 색상은 흰색 바탕에 연한 홍색이 살짝 도는 경우가 많다.
- 균근균과의 공생 생태: 햇빛이 잘 들지 않고 부엽토(낙엽)가 두껍게 쌓인 환경에서 자라기 위해, 독자적인 광합성에만 의존하지 않고 토양 속의 특수한 균근균(Mycorrhizal fungi)과 공생하며 영양분을 얻는다. 따라서 서식지 환경이 변하거나 화분으로 옮겨 심으면 쉽게 고사한다.
■ 주요 사철란류 및 유사종 비교 (4종)
| 구분 | 사철란 (본 종) | 털사철란 | 붉은사철란 | 섬사철란 |
|---|---|---|---|---|
| 잎의 무늬 | 전체에 흰색 그물무늬 뚜렷함 | 가운데에 굵은 흰색 줄무늬 1개 | 흰색 무늬 및 붉은빛 돎 | 무늬가 없거나 희미함 |
| 잎의 질감 및 색 | 짙은 녹색 (표면이 매끄러움) | 짙은 흑녹색 (벨벳 같은 질감) | 잎 뒷면과 가장자리가 붉음 | 밝은 녹색 (크기가 비교적 큼) |
| 꽃의 색상 | 흰색 ~ 연한 분홍색 | 연한 붉은색(분홍색) | 붉은색이 강함 (꽃이 큼) | 연한 갈색빛이 도는 녹백색 |
| 개화 시기 | 8~9월 (여름~초가을) | 8~9월 (여름~초가을) | 6~7월 (초여름) | 7~8월 (여름) |
※ 생태 메모
사철란은 이름 그대로 혹독한 겨울 숲속에서도 얼어붙은 땅에 납작 엎드려 푸른 잎을 지켜내는 강인한 야생 난초이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 솔잎이 수북하게 쌓인 건조하고 빛이 적은 숲 바닥은 다른 식물들이 정착하기 매우 까다로운 환경이지만, 사철란은 토양 속 미생물(균류)과 긴밀하게 공생하며 자신만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낸다. 잎에 그려진 독특한 흰색 그물무늬 때문에 관상용으로 인기가 높아 남획의 표적이 되곤 하나, 자생지의 특수한 공생 생태계가 파괴되면 외부 환경에서는 살아남지 못한다. 주변의 메마른 낙엽과 확연한 대비를 이루며 무리 지어 피어난 모습이 숲 하층부 생태계의 건강함과 야생 난초의 기품을 완벽하게 담아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