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 잎은 대생하며 원형 또는 넓은 난형이고 길이와 나비가 각각 6-10mm로서 양끝이 둔하거나 둥글며 가장자리에 희미한 파상의 톱니가 있고 3맥이 있으며 표면에 옆으로 나열된 결정선(結晶線)이 있고 뒷면에 갈색 선점(腺點)이 있다. 엽병은 잎과 길이가 같거나 길다.
꽃 : 꽃은 암수한그루로 7-8월에 피며 녹색이고 엽액에 뭉쳐서 달리며 암꽃이 수꽃보다 많고 섞여 있다. 수꽃은 화피가 4개로 갈라지며 4개의 수술이 있고 암꽃은 화피가 3개로 갈라지며 그 중 1개는 크다.
열매 : 열매는 수과로서 난형이며 납작하고 길이 0.5cm정도이며 연한 갈색이다.
줄기 : 다소 총생하고 원줄기는 연녹색이며 높이 5-10cm이고 반쯤 투명하고 부드럽고 털이 없다.
분포 : 중부 이남에서 자란다.
형태 : 일년생 초본
유사종 : ▶산물통이(P. japonica Hand-Mazz.): 잎은 막질 난형 넓은 난형 길이 1-3㎝ 끝이 둔하거나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모시물통이(P. monglica Weddell): 원줄기는 곧게 자라며 물기가 많고 연녹색이다. 잎은 난형 길이 2-10㎝ 가장자리에 삼각상 톱니가 있다. ▶제주큰물통이(P. taquetii Nakai): 잎은 넓은 난형 사각상 난형 털이 없고 가장자리에 이 모양의 톱니가 있다.
특징 : 다소 밀생하고 전체에 털이 없다.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학명출전 : Bot. Beechey Voy. 96 (1831)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꽃 : 꽃은 암수한그루로 7-8월에 피며 녹색이고 엽액에 뭉쳐서 달리며 암꽃이 수꽃보다 많고 섞여 있다. 수꽃은 화피가 4개로 갈라지며 4개의 수술이 있고 암꽃은 화피가 3개로 갈라지며 그 중 1개는 크다.
열매 : 열매는 수과로서 난형이며 납작하고 길이 0.5cm정도이며 연한 갈색이다.
줄기 : 다소 총생하고 원줄기는 연녹색이며 높이 5-10cm이고 반쯤 투명하고 부드럽고 털이 없다.
분포 : 중부 이남에서 자란다.
형태 : 일년생 초본
유사종 : ▶산물통이(P. japonica Hand-Mazz.): 잎은 막질 난형 넓은 난형 길이 1-3㎝ 끝이 둔하거나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모시물통이(P. monglica Weddell): 원줄기는 곧게 자라며 물기가 많고 연녹색이다. 잎은 난형 길이 2-10㎝ 가장자리에 삼각상 톱니가 있다. ▶제주큰물통이(P. taquetii Nakai): 잎은 넓은 난형 사각상 난형 털이 없고 가장자리에 이 모양의 톱니가 있다.
특징 : 다소 밀생하고 전체에 털이 없다.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학명출전 : Bot. Beechey Voy. 96 (1831)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햇살이 스며드는 습윤한 숲속, 수분을 가득 머금은 물통이의 싱그러운 잎사귀이다.
투명할 정도로 맑은 초록빛 잎맥 사이로 반짝이는 빛이 식물 전체의 생기와 강인한 생명력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투명할 정도로 맑은 초록빛 잎맥 사이로 반짝이는 빛이 식물 전체의 생기와 강인한 생명력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물통이
Pilea peploides (Gaudich.) Hook. & Arn.
■ 형태 및 생태적 특징 상세
- 투명하고 수분이 많은 잎과 줄기: 식물체 전체가 털이 거의 없고 육질(다육질)에 가깝게 연하며 즙이 많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넓은 달걀 모양을 띠며, 3개의 뚜렷한 맥이 밑부분에서부터 뻗어 나온다. 잎 가장자리에는 위쪽을 향해 둔하고 얕은 톱니가 있다.
- 소박하고 눈에 띄지 않는 꽃: 7~8월경 잎겨드랑이에서 취산꽃차례로 매우 작고 연한 녹색 꽃이 모여 핀다. 암수한그루로 수꽃과 암꽃이 함께 피지만, 화려한 꽃잎이 없어 곤충을 유인하기보다는 주로 바람에 의해 수분하는 풍매화의 성격을 띤다.
- '물통이'라는 이름의 유래와 생명력: 줄기나 잎을 만져보면 속에 물(수분)을 가득 채우고 있는 통처럼 느껴진다고 하여 '물통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뿌리 내림이 얕고 연약해 보이지만, 음습한 바위틈이나 이끼 낀 계곡 등 습기만 유지된다면 왕성하게 번식하여 지면을 덮는 생명력을 자랑한다.
■ 주요 물통이류 유사종 비교 (4종)
| 구분 | 물통이 (본 종) | 큰물통이 | 모시물통이 | 산물통이 |
|---|---|---|---|---|
| 식물체 크기 | 높이 5~20cm (소형) | 높이 10~30cm (중형) | 높이 30~50cm (대형) | 높이 10~30cm |
| 잎 가장자리(톱니) | 잎 윗부분에만 둔한 톱니 발달 | 잎 가장자리 전체에 규칙적 톱니 | 거칠고 큰 톱니가 뚜렷함 | 규칙적인 톱니 발달 |
| 잎의 형태 | 달걀 모양 ~ 둥근 삼각형 | 달걀 모양 (조금 더 길쭉함) | 마름모상 달걀 모양 (모시풀 유사) | 난상 타원형 (좁고 길쭉함) |
| 생애 주기 | 한해살이풀 | 한해살이풀 | 한해살이풀 | 여러해살이풀 |
※ 생태 메모
물통이는 화려한 꽃을 피우지 않아 눈길을 쉽게 끌지는 못하지만, 그 자체로 숲속 생태계의 작은 정수(精髓)를 보여준다. 빛이 잘 들지 않는 음습한 환경에서 수분을 모아 온몸을 지탱하는 연약하지만 강인한 식물이다. 특히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 잎맥을 선명하게 드러내며 투명하게 반짝이는 질감을 잡아낸 렌즈의 시선이 매우 탁월하다. 동정 시 큰물통이와 헷갈리기 쉬우나, 물통이는 잎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더 작고 톱니가 잎의 위쪽에만 둔하게 발달한다는 점에서 명확히 구별된다. 숲의 촉촉한 기운이 고스란히 담긴 아름다운 생태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