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 잎은 어긋나며 엽병이 길고 3-5갈래로 전열(全裂)되며 열편은 능형(菱形)이고 다시 갈라진 피침형의 최종열편은 끝이 뾰족하다.
꽃 : 꽃은 8-9월에 피며 연한 자주색이고 가지끝과 원줄기 끝의 총상화서에 달리며 꽃의 수가 적고 화서축과 소화경에 잔털이 난다. 꽃받침잎은 꽃잎같고 5개로서 뒤쪽의 것이 고깔처럼 밑부분의 것을 내려 덮으며 이마끝이 뾰족하게 앞으로 뻗는다. 측열편은 도란상 원형이고 밑의 열편은 긴 타원형이며 수술이 많고 수술대 밑부분이 날개처럼 넓다. 자방은 5개이며 털이 없고 암술대는 뾰족하며 뒤로 젖혀진다.
열매 : 과실은 골돌과로서 5개이며 끝이 뾰족하다.
줄기 : 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가면서 길이 2m정도 뻗는다.
뿌리 : 뿌리는 마늘쪽처럼 생겼다.
분포 : ▶만주에 분포한다. ▶서울(북한산) 경북(팔공산 일월산 황학산) 전남 전북 충남(계룡산) 강원(백석산 치악산 설악산) 경기 함남 함북에 야생한다.
형태 : 다년초.
유사종 : ▶노랑돌쩌귀(A. koreanum) ▶지리바꽃(A. chiisanense) ▶투구꽃(A. jaluense)) ▶진돌쩌귀(A. seoulense)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학명출전 : Syst. Nat. (Candolle). 1 : 378 (DC., 1818)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2) 한국동식물도감 제5권 식물편(목,초본류) (정태현, 1965) 3)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 4)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꽃 : 꽃은 8-9월에 피며 연한 자주색이고 가지끝과 원줄기 끝의 총상화서에 달리며 꽃의 수가 적고 화서축과 소화경에 잔털이 난다. 꽃받침잎은 꽃잎같고 5개로서 뒤쪽의 것이 고깔처럼 밑부분의 것을 내려 덮으며 이마끝이 뾰족하게 앞으로 뻗는다. 측열편은 도란상 원형이고 밑의 열편은 긴 타원형이며 수술이 많고 수술대 밑부분이 날개처럼 넓다. 자방은 5개이며 털이 없고 암술대는 뾰족하며 뒤로 젖혀진다.
열매 : 과실은 골돌과로서 5개이며 끝이 뾰족하다.
줄기 : 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가면서 길이 2m정도 뻗는다.
뿌리 : 뿌리는 마늘쪽처럼 생겼다.
분포 : ▶만주에 분포한다. ▶서울(북한산) 경북(팔공산 일월산 황학산) 전남 전북 충남(계룡산) 강원(백석산 치악산 설악산) 경기 함남 함북에 야생한다.
형태 : 다년초.
유사종 : ▶노랑돌쩌귀(A. koreanum) ▶지리바꽃(A. chiisanense) ▶투구꽃(A. jaluense)) ▶진돌쩌귀(A. seoulense)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학명출전 : Syst. Nat. (Candolle). 1 : 378 (DC., 1818)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2) 한국동식물도감 제5권 식물편(목,초본류) (정태현, 1965) 3)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 4)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깊은 산속 서늘한 숲가장자리, 가냘픈 줄기를 뻗어 주변 풀숲을 부드럽게 감싸며 매달린 놋젓가락나물의 청초한 자태이다.
독특한 덩굴손 형태와 은은한 보랏빛 꽃봉오리가 렌즈 너머로 야생화의 신비로운 매력을 깊이 있게 전해준다."
독특한 덩굴손 형태와 은은한 보랏빛 꽃봉오리가 렌즈 너머로 야생화의 신비로운 매력을 깊이 있게 전해준다."
놋젓가락나물
Aconitum ciliare Fisch. ex DC.
■ 형태 및 생태적 특징 상세
- 투구 모양의 독특한 꽃과 보랏빛 채색: 8~10월에 줄기 윗부분과 잎겨드랑이에서 보라색 또는 자주색 꽃이 총상꽃차례로 핀다. 미나리아재비과 투구꽃속 특유의 투구(투구모양 꽃잎) 형태를 이루어 벌과 나비 등 방화곤충을 유인한다.
- 덩굴손처럼 감아 오르는 줄기와 잎: 줄기는 가늘고 길게 자라며, 주변의 다른 나무나 풀을 잎자루나 줄기로 감아 쥐듯 의지하며 자생한다.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깊게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발달한다.
- '놋젓가락'이라는 이름의 유래와 독성: 연하고 가늘게 뻗어 오르는 줄기의 모양이 옛날에 쓰던 놋젓가락을 닮았다 하여 '놋젓가락나물'이라는 정겨운 이름이 붙었다. 다만, 투구꽃속 식물들이 대개 강한 알칼로이드계 맹독(아코니틴)을 품고 있으므로 식용할 수 없으며 주의가 필요하다.
■ 투구꽃속 및 유사 덩굴성·유독 식물 비교 (4종)
| 구분 | 놋젓가락나물 (본 종) | 투구꽃 | 진범 | 백두산투구꽃 (그늘돌쩌귀) |
|---|---|---|---|---|
| 학명 및 과명 | Aconitum ciliare / 미나리아재비과 | Aconitum jaluense / 미나리아재비과 | Aconitum pseudolaeve / 미나리아재비과 | Aconitum napellus 등 / 미나리아재비과 |
| 줄기의 생장 형태 | 가늘고 길며 덩굴성으로 감아 오름 | 곧게 서거나 비스듬히 자람 | 곧추서며 줄기에 굽은 털이 있음 | 곧게 서거나 약간 덩굴성을 띰 |
| 꽃의 형태 및 색상 | 투구 모양의 보라색 꽃 | 투구 모양의 짙은 보라색 꽃 | 투구 형태가 다소 변형된 연한 자주색 | 투구 모양의 청자색 꽃 |
| 주요 자생 환경 | 산지 숲가장자리 및 풀숲 | 깊은 산속 골짜기 및 풀밭 | 산지의 나무 그늘 및 습한 곳 | 고산 지대의 습윤한 풀밭 |
※ 생태 메모
놋젓가락나물은 가늘고 긴 덩굴성 줄기로 주변 식물들을 의지하며 숲가장자리에 은은한 보랏빛 투구꽃을 피워내는 독특한 야생화이다. 화려한 외형 속에 강한 독성을 숨기고 있는 미나리아재비과 식물의 대표적인 생태적 특징을 보여준다. 생태 사진가에게 숲속 복잡한 풀숲 사이로 가냘프게 뻗어난 놋젓가락나물의 유려한 곡선을 담아내는 작업은 가을 출사길의 깊은 몰입과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