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불초(Inula britannica var. japonica (Thunb.) Franch. & S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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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Inula britannica var. japonica (Thunb.) Franch. & Sav.
과명 : 국화과(Compositae)
속명 : 금불초속(Inula)
이명 : 들국화옷풀하국
잎 : 근엽은 보다 소형으로 화시에 마르고 경엽은 호생하며 넓은 피침형 또는 장 타원형으로 길이 5~10cm 나비 1~3cm이고 끝은 뾰족하며 밑은 갑자기 좁아져 줄기를 감싸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양면에 누운털이 있거나 없다.
꽃 : 꽃은 7~9월에 황색으로 피고 가지와 줄기 끝에 산방상으로 달리며 두화는 지름 3~4cm이다. 총포는 반구형이고 포편은 5열로 배열하고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열매 : 과실은 수과로 10개의 능선과 털이 있으며 관모는 길이 5mm이다.
줄기 : 줄기는 곧추 서있고 누운털이 있거나 없다.
뿌리 : 근경이 뻗으면서 번식한다.
분포 : 전도에 나며 일본 만주 중국 아무르 우수리에 분포한다.
형태 : 다년초로 여러해살이풀이다.
특징 : 잎에 반점이 생기는 병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국명출전 : 국가식물표준목록
학명출전 : Enum. Pl. Jap. 1(1) : 175 (Franch. & Sav., 1873)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2) 우리나라식물명감 (박만규, 1949) 3)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4) 한국식물도감(하권 초본부) (정태현, 1956) 5)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6) 한국쌍자엽식물지(초본편) (박만규, 1974)
"푸른 동해의 맑은 물결과 깎아지른 바위 벼랑을 배경으로, 거친 해풍 속에서도 곧게 서서 환한 황금빛 두화를 피워 올린 금불초의 자태이다.
시리도록 찬란한 꽃송이가 척박한 해안 절벽에 따스한 생명의 온기를 불어넣어 준다."

금불초

Inula japonica Thunb.

분류 국화목 (Asterales) 국화과 (Asteraceae) 금불초속 (Inula)
영명 Japanese Inula
주요 서식지 전국의 물가, 습윤한 들판, 해안가 풀밭 및 바위 틈새
생태적 특징 7~9월에 선명한 노란색의 머리모양꽃(두화)이 피며, 곧게 서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 형태 및 생태적 특징 상세

  • 태양을 닮은 황금빛 두화와 곧은 생장: 7월부터 가을까지 줄기 끝에 해바라기를 닮은 큼직하고 선명한 노란색 두화가 핀다. 내륙의 습지나 들녘뿐만 아니라 동해안의 벼랑 끝에서도 줄기를 곧게 세우며 강인한 생명력을 발휘한다.
  • 털이 밀생하는 긴 타원형의 잎: 잎은 어긋나며 긴 타원형 또는 바소꼴로 끝이 뾰족하다. 잎과 줄기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나 있으며, 수분 증발을 막고 거친 바닷바람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 이름의 유래와 한방에서의 쓰임: 꽃의 모양이 불교 미술에 등장하는 황금빛 부처의 미소를 닮았다 하여 '금불초'라는 이름이 붙었다. 예로부터 꽃을 그늘에 말려 기침을 멈추고 가담 작용을 돕는 한방 약재(선복화)로 귀하게 여겨왔다.

■ 금불초속 및 유사 노란꽃 식물 비교 (4종)

구분 금불초 (본 종) 버들금불초 가는잎금불초 털금불초
학명 및 과명 Inula japonica / 국화과 Inula salicina / 국화과 Inula britannica var. linariifolia / 국화과 Inula britannica var. britannica / 국화과
줄기의 생장 형태 곧게 서며 30~60cm로 자람 곧추서며 줄기가 매끄러운 편임 가늘게 갈라지며 곧게 서는 형태 전체에 긴 털이 밀생하며 곧게 섬
잎의 형태 및 너비 긴 타원형 내지 바소꼴 버들잎처럼 좁고 긴 피침형 선형에 가까울 정도로 매우 가늠 넓은 피침형으로 털이 많음
주요 자생 환경 들판, 물가 및 해안가 벼랑 산기슭의 습한 풀밭 및 물가 양지바른 건조한 풀밭 및 들녘 냇가 근처의 모래땅 및 풀밭

※ 생태 메모

금불초는 내륙의 습지뿐만 아니라 동해안의 거친 해풍이 몰아치는 바위 벼랑에서도 의연하게 곧은 줄기를 세우고 노란 꽃을 피워내는 강인한 야생화이다. 생태 사진가에게 푸른 바다와 기암괴석을 배경으로 선명한 황금빛 금불초를 담아내는 작업은 자연의 생명력과 서정적인 깊이를 동시에 전해주는 최고의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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