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8 20:06

투구꽃

조회 수 3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학명 Aconitum jaluense Kom. subsp. jaluense
과명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속명 초오속(Aconitum)
이명 개싹눈바꽃 그늘돌쩌귀 선투구꽃 세잎돌쩌귀 싹눈바꽃 진돌쩌귀
잎은 호생하며 긴 엽병끝에서 장상으로 3-5개로 깊이 갈라지고 밑부분의 것은 양쪽 첫째 열편과 중앙열편이 다시 3개로 깊게 갈라지지만 윗부분의 것은 점차 작어지며 전체가 3개로 갈라지거나 양쪽 첫째 열편이 다시 2개로 갈라지고 열편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9월에 피며 자주색이고 총상화서 또는 복총상화서가 원줄기 끝과 줄기 윗부분의 엽액에서 나오며 소화경에 털이 많다. 꽃 전체 모양은 고깔이나 투구모양이다. 꽃받침잎은 꽃잎같이 생겼고 표면에 털이 있으며 뒤쪽의 것은 고깔같고 이마쪽이 뾰족하게 나와 있으며 중앙부의 것은 약간 둥글고 밑부분의 것은 긴 타원형이다. 꽃잎은 2개이며 긴 대가 있고 가장 윗부분의 꽃받침잎 속에 들어있으며 수술은 많고 수술대는 밑부분이 우상으로 넓어진다. 자방은 3-4개로 털
열매 열매는 골돌(骨突)로서 타원형이고 뾰족한 암술대가 남아 있다.
줄기 원줄기는 높이가 1m에 달하고 곧게 자란다.
뿌리 마늘쪽같은 뿌리에 잔뿌리가 내린다. 뿌리를 초오(草烏)라고 한다.
분포 ▶한국 만주에 분포한다. ▶전국 각지에서 자라나 주로 속리산 이북에 분포한다.
형태 숙근성 다년초로 관화식물이다.
유사종 ▶세뿔투구꽃(Aconitum austro-koreens Koidz.): 뿌리는 둥글고 뾰족하며 어긋 달리는 잎은 삼각형이다. 한국 특산식물로서 환경부에서 특정 야생식물(식-64호) 산림청의 멸종 위기식물(보존순위33)로 지정한 법정 보호식물이다. ▶노랑투구꽃(Aconitum sibiricum Poir.): 연한 황색으로 피는 꽃은 꼿꼿이 선다. ▶진범(Aconitum pseudolaeve var. eretum Nakai): 자주색 꽃에는 털이 많
특징 환경내성은 보통이나 저지대에서는 곤란하다.
국명출전 국가식물표준목록
학명출전 Trudy Imp. S.-Peterburgsk. Bot. Sada 18: 439 (1901)
참고문헌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2) 한국동식물도감 제18권 식물편(계절식물) (이영노, 1976)
3) 한국동식물도감 제5권 식물편(목,초본류) (정태현, 1965)
4)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
5)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