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

by 빛 살 posted Mar 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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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긴 가능성이 없어 보였어요.

꽃자리에 꽃이 거의 없더군요.

어제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왔었는지 할머니의 한탄이 ....


그냥 너나 즐기세요. 

다른 사람들 이러건 저러건 참견하지 말고

사라지는 것 마음 아파하지도 말고...... 귀한 꽃이 다 훼손이 되든 말든... 

네가 아파해야 뭐 달라지나...??



DSC_0282.JPG

 

봄햇살이 따사로웠던 날에...

멀리 남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