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 복탕과 우여회

by 갈매빛/崠駐 posted Jun 24,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여회 철이 돌아와  가끔씩 가서 먹는 강경 태평식당에 마눌 모시고 먹고옴

새로나온 심술이 좋다는데 운전 때문에......

가끔씩 복어 곤을 주는데 떨어져 못먹음  예전에는 황복을 사용했는데 금강하구댐으로 인하여 밀복을 사용함

복탕은 고추장에 야간 말린 복어 한마리가 통제로 나옴

전주 한벽집 오모가리탕도 말린 물고기를 사용하는데 매운탕은 반건조 물고기가 더 맛나다

전주 한벽집은 예전에 자주 다녔는데  한옥마을이 옆에 들어는 오는바람에 너무 복잡해져서 가기 싫다

 

 

20160423_13515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