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하다 보니 밤 늦게 찾아 들었네요.
사진이 와 않올라오노.... 그랴도 보시는 분이 계시니 감사혀게 생각하면서리...
고맙습니다. 못난 사진 보아 주셔서..
사진은 보시지 마시옵고 꽃을 보옵시면 쪼매 분이 풀릴려나요. 못 찍은 사진기술 땜시롱..
서해안~~
어쨌든 시간은 가고 계절은 더불어 바뀌어 지구요...
불변의 진리입니다.
저도 섞이어 달과 함께 갑니다.